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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재작년도 가야지 가야지 말만 하고
정신 차려보니 벌써 끝나있었던 동경 게임 쇼 ;ㅅ;
드디어 올해 갔다 왔습니다
때맞춰 최근에 산 TZ7 (ZS3)를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만
생각보다 실내가 어두워서 아리따운 부스걸 분들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루리웹에 가시면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ㅅ'
음...
전체적인 감상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여긴 어디지 난 누구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솔직히 제대로 본건 레벨5랑 스퀘어에닉스에서 틀어주던 40분 정도 영상 본게 전부네요
나머지는 말 그대로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구경만 한 느낌입니다
이런 행사 리뷰 쓰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ㅅ=;;
어떻게 그렇게 알기쉽게 중요한 정보들을 적어 놓으시는지
저는 워낙 사진도 허접한데다
글재주도 없어서 ;ㅅ;
그냥 대충 둘러 보신다는 마음으로 보시고
자세히는 루리웹이나
다른 훌륭한 전문 게임 리뷰어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ㅅ'
행사장인 마크하리 멧세(幕張メッセ)
넘 멀어요 ;ㅅ;
요 앞번에 원더페스티발에서 가이낙스가 [오타쿠의 방] 인가를 한다길래
갈려다가 행사장이 여기라 포기했던 기억이 orz
먼진 모르겠지만 메카 'ㅅ';;
입장권 당일이라 1200엔 줬습니다
저기 너머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ㅆ+
간단히 소지품 검사를 하더군요 ~_~
두둥 입장 +ㅆ+
12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입장권 사고 입장하는 데까지
별다른 줄 없이 논스톱으로 쭉 왔습니다 'ㅅ'
하지만 안은 벌써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ㅎ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코에이 부스
들어가니 트로이 무쌍이 보이더군요
나중에는 징기스칸 무쌍도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온라인 부분도 제법 틀어주더군요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 삼국지
온라인 진삼국무쌍
등등
신장의야망(노부나가의 야망)도 신작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있는거 같더군요
자세히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기존과는 다른 장르 인것 같았습니다.
얼핏 요괴들이 나오는듯한... 꿈이라도 꿨나 ㅎㅎ
세가 부스
뿌요뿌요 15주년기념 'ㅅ' 이라고 써있네요
뿌요뿌요도 7... 벌써 그렇게...
랄까 컴파일의 1년에 4번 나오는 디스크 스테이션을 꼬박꼬박 사보던
저로서는 뭐랄까 볼때마다 그저 슬프기만 할 뿐입니다.
나의 아르르를 돌려줘! 흑흑;ㅅ;
도코모
드래곤퀘스트3 가 보이네요
아마도 모바일 핸드폰 게임 인것 같습니다.
록맨 에그제
이처럼 스페셜 스테이지도 여럿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록맨은 그다지 정이 안가서...
...?
어디 있던 분이지
여튼 아리따운 부스걸 'ㅅ'
입니다만 회장이 상당히 어두운 편이였는데다가
저의 카메라 실력으론 이정도가 한계였습니다 orz
게임 과학 박물관
전국시대 장군들의 갑옷들이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전국 바사라, 전국 무쌍
등등
꽃미남,멋진 중년들로 다시 태어난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게임들이
유행,인기를 끌면서 요즘 젊은 일본이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역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위기 입니다.
나라 고유의 역사,문화를 하나의 컨테츠로 잘 살려
해외에 수출 할 뿐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없는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효과까지
이러한 부분은 칭찬해주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왼쪽이 우에스기 켄신, 오른쪽이 나오에 카네츠그
투구의 사랑 애(愛)
가 독특하네요 'ㅅ'
달려있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 하네요
오다 노부나가
신장의 야망의 그 신장
왼쪽이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른쪽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 뭐랄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느낌
사나다 유키무라
다테 마사무네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 입니다.
말 그대로 애꾸 입니다.
긴 초승달이 인상적이네요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과 라이벌이죠 'ㅅ'
전국 무쌍도 어느세 3
진 삼국무쌍 'ㅅ'
'ㅅ'
남코 'ㅅ' 테일즈 오브 뽠타쥐아
아직 초등학생이던 시절 친구집에 놀라가서
친구 형이 하는걸 보고
"헉 RPG주제에 전투가 리얼 타임이야... ㅎㄷㄷ 이런 뭐지 이건!"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바이오 하자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 한번도 못해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랄까 총쏘는 게임이랄까요 그런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 데다가
호러 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언제쯤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일런트 힐 시리즈도 아직 한번 도 안해봤습니다 ㅎㅎ
정신 차려보니 벌써 끝나있었던 동경 게임 쇼 ;ㅅ;
드디어 올해 갔다 왔습니다
때맞춰 최근에 산 TZ7 (ZS3)를 들고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만
생각보다 실내가 어두워서 아리따운 부스걸 분들은 그냥 포기했습니다
루리웹에 가시면 많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ㅅ'
음...
전체적인 감상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여긴 어디지 난 누구지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솔직히 제대로 본건 레벨5랑 스퀘어에닉스에서 틀어주던 40분 정도 영상 본게 전부네요
나머지는 말 그대로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진만 찍고 구경만 한 느낌입니다
이런 행사 리뷰 쓰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ㅅ=;;
어떻게 그렇게 알기쉽게 중요한 정보들을 적어 놓으시는지
저는 워낙 사진도 허접한데다
글재주도 없어서 ;ㅅ;
그냥 대충 둘러 보신다는 마음으로 보시고
자세히는 루리웹이나
다른 훌륭한 전문 게임 리뷰어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ㅅ'
행사장인 마크하리 멧세(幕張メッセ)
넘 멀어요 ;ㅅ;
요 앞번에 원더페스티발에서 가이낙스가 [오타쿠의 방] 인가를 한다길래
갈려다가 행사장이 여기라 포기했던 기억이 orz
먼진 모르겠지만 메카 'ㅅ';;
입장권 당일이라 1200엔 줬습니다
저기 너머로 보이기 시작하네요 +ㅆ+
간단히 소지품 검사를 하더군요 ~_~
두둥 입장 +ㅆ+
12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입장권 사고 입장하는 데까지
별다른 줄 없이 논스톱으로 쭉 왔습니다 'ㅅ'
하지만 안은 벌써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 ㅎ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코에이 부스
들어가니 트로이 무쌍이 보이더군요
나중에는 징기스칸 무쌍도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온라인 부분도 제법 틀어주더군요
온라인 대항해시대
온라인 삼국지
온라인 진삼국무쌍
등등
신장의야망(노부나가의 야망)도 신작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있는거 같더군요
자세히는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기존과는 다른 장르 인것 같았습니다.
얼핏 요괴들이 나오는듯한... 꿈이라도 꿨나 ㅎㅎ
세가 부스
뿌요뿌요 15주년기념 'ㅅ' 이라고 써있네요
뿌요뿌요도 7... 벌써 그렇게...
랄까 컴파일의 1년에 4번 나오는 디스크 스테이션을 꼬박꼬박 사보던
저로서는 뭐랄까 볼때마다 그저 슬프기만 할 뿐입니다.
나의 아르르를 돌려줘! 흑흑;ㅅ;
도코모
드래곤퀘스트3 가 보이네요
아마도 모바일 핸드폰 게임 인것 같습니다.
록맨 에그제
이처럼 스페셜 스테이지도 여럿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록맨은 그다지 정이 안가서...
...?
어디 있던 분이지
여튼 아리따운 부스걸 'ㅅ'
입니다만 회장이 상당히 어두운 편이였는데다가
저의 카메라 실력으론 이정도가 한계였습니다 orz
게임 과학 박물관
전국시대 장군들의 갑옷들이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전국 바사라, 전국 무쌍
등등
꽃미남,멋진 중년들로 다시 태어난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한 게임들이
유행,인기를 끌면서 요즘 젊은 일본이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역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는 분위기 입니다.
나라 고유의 역사,문화를 하나의 컨테츠로 잘 살려
해외에 수출 할 뿐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없는 젊은 세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는 효과까지
이러한 부분은 칭찬해주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왼쪽이 우에스기 켄신, 오른쪽이 나오에 카네츠그
투구의 사랑 애(愛)
가 독특하네요 'ㅅ'
달려있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고 하네요
오다 노부나가
신장의 야망의 그 신장
왼쪽이 도쿠가와 이에야스, 오른쪽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 뭐랄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느낌
사나다 유키무라
다테 마사무네
독안룡 다테 마사무네 입니다.
말 그대로 애꾸 입니다.
긴 초승달이 인상적이네요
다케다 신겐
우에스기 켄신과 라이벌이죠 'ㅅ'
전국 무쌍도 어느세 3
진 삼국무쌍 'ㅅ'
'ㅅ'
남코 'ㅅ' 테일즈 오브 뽠타쥐아
아직 초등학생이던 시절 친구집에 놀라가서
친구 형이 하는걸 보고
"헉 RPG주제에 전투가 리얼 타임이야... ㅎㄷㄷ 이런 뭐지 이건!"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바이오 하자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아직까지 한번도 못해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랄까 총쏘는 게임이랄까요 그런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 데다가
호러 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언제쯤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일런트 힐 시리즈도 아직 한번 도 안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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