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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으론 알 포인트같은 느낌
한때 한국에서 "살인(식인) xx" 시리즈가 유행하는걸 보고 아주 그냥 빵터진 적이 있었는데
식인 늑대, 식인 멧돼지, 살인 연가시, 살인 감기 별에별게 다 나온다 싶었다 ㅋㅋㅋ
그나마 그게 다 같은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였으면 나름 강직하네 싶었겠지만
다 다른 감독이라 더 빵터졌던 기억이 있다
나도 B급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고 킬링타임용 영화도 좋아하는터라
한국에 온 뒤로 OCN같은 영화 채널에서 틀어주면 보곤 했는데
진지하게 몰입하면서 본건 아니고 피식거리면서지만 재밌게 봤다
그리고 보는 사람이 있고 흥행을 하니까 계속해서 만드는거겠지
이야기가 잠깐 빠졌는데 알 포인트 , GP506은
누가봐도 같은 감독 작품이구나 할 정도로 닮아있는데 남극일기도 닮아있다.
이 셋중에서 다른 감독의 작품은? 하고 문제를 내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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