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뇨를 만든 장인들(ポニョを作った天才職人)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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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 [Anime] - 포뇨를 만든 장인들(ポニョを作った天才職人) - 1/5
2009/09/13 - [Anime] - 포뇨를 만든 장인들(ポニョを作った天才職人) - 2/5
2009/09/13 - [Anime] - 포뇨를 만든 장인들(ポニョを作った天才職人) - 3/5


여기부터는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다는 음향,음악에 관한 이야기 이기때문에
제가 자세히 알 지 못하는 부분들도 많기 떄문에 그냥 간단하게 넘어가는 느낌으로 보겠습니다



0:20
네번째 미야자키 감독으로부터 소리의 마술사 라고 불리우는
음향감독 이노우에 슈우지(井上 秀司)

0:42
작품 개봉 3개월전 'ㅅ'
성우들의 녹음 작업 현장이네요

1:15
미야자키 감독과 스즈키 프로듀서가 체크하고 있네요

1:30
"이노우에상의 일은 뭐야?"

1:51
음향은 성우들의 대사, 효과음, 환경음, BGM(배경음) 등 전부를 의미합니다

2:15
애기의 울음 소리가 필요
보통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효과음의 CD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직접 녹음 'ㅅ'
미야자키 감독도 만족한 듯한 모습

3:50
물 속의 느낌이 나지 않아 고민하는 모습

4:44
항아리 'ㅅ'
울림을 얻고 싶은듯
처음에 잘 안되자 물에 적신 신문지를 안에 붙여 재도전

6:11
미야자키 감독의 체크
역시 만족스러운 듯한 모습

6:29
영화 자체가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음향도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역시 지금은 디지털인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전부는 아니더라도 가능한 부분은 아날로그로
작품에 넣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ㅅ'

6:55
다시 인터뷰

7:00
스태프중의 아기 울음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고생했던 이야기들

7:46
마지막 다섯번째
작곡가히사이시 조(久石 譲) 
미야자키 감독의 모든 작품을 담당했습니다  

8:26
무인카메라를 조건으로 TV 첫 공개

8:58
"포뇨의 음악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9:20
음악 레코딩 'ㅅ'
연주는 일본 굴지의  「신일본필하모니교향악단」
미야자키 애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약90명 풀오케스트라
라고 합니다

마지막 'ㅅ'/
2009/09/13 - [Anime] - 포뇨를 만든 장인들(ポニョを作った天才職人)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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