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51화 리뷰

오늘은 왜이렇게 할 일이 많아

호구 펀치!

차돌이를  데리고 강호그룹의 이영국 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간 백만종

사바사바 해보지만 바른말만 하는 우리 호구2호

이에 빡친 만종이 행패를 부리자 보다못해 호구 펀치 작렬

크으~ 속이다 시원하다

그리고 만종의 이런 행패에 속상해 하는 고연화 와 마필순

장미와 관계까지 불안해 한다

그리고 압수수색에 들어온 검찰

마당에 묻어둔 돈을 발견한다

한국 검찰의 수사능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일

이에 충격을 받은 조방실은 쓰러지는데

아주 그냥 정신이 나가서 소금자,수련,장미 를 다 쫓아 내버리고

금고에 양말을 채워넣기에 이른다

그리고 백만종을 찾으러 고향에 내려온 조방실을 발견하는데

치매에 걸려 착하게 살라며 바른말만 골라 하는데

아주 그냥 스크루지 이야기 저리 가라다

눈물 콧물 빼놓으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백만종

자수하려는 순간 경찰들이 몰려오고

이를 말리려던 조방실이 차에 치이고 만다

생각했던 고연화와 정시내간의 갈등은 없고

장미네 집안을 콩가루로 만드는데 주력을 하는듯

슈비두비